철학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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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광대학교 개교 70주년 마음인문학국제학술대회 “마음도야와 마음치유- 마음챙김의 일상적 활용”

원광대학교 개교 70주년 마음인문학국제학술대회  "마음도야와 마음치유- 마음챙김의 일상적 활용"

한 장은 루 매리노프교수님(Prof. Lou Marinoff, The City College of New York, USA)과 찍은 사진이고

다른 한 장은 빌헬름 슈미트교수님(Prof. Wilhelm Schmid, Erfurt University, Germany)과 찍은 사진입니다.

원광대학교 개교 70주년 마음인문학국제학술대회

주제: “마음도야와 마음치유- 마음챙김의 일상적 활용”

일시: 2016.04.11.(월)-13.(수)

장소: 전주 르윈호텔

학회 일정표
이 학술대회에서 철학상담치료영역과 관련한 다음과 같은 발표가 있음:

빌헬름 슈미트(독일 에어푸르트대), “삶의 기술의 철학에 관련한 몇 가지 문제들”

루 매리노프(미국 뉴욕시립대), “마음 위의 마음, 뇌 위의 마음, 인간 위의 인간: 불교, 뇌과학, 니체와의 컨버전스”

치앙위(중국 베이징사범대), “초기 도교의 ‘수일’ 수행에 대하여”

윙핑호(중국 홍콩교육연구소), “개인 수양을 위한 중국의 전통적 영적 수행들”

크리스 크레겔로(뉴질랜드 오크랜드공대), “주의(마음챙김)와 조행”

임승택(경북대), “초기불교의 마음지킴(sati)과 그 치료적 활용”

이기흥(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), “마음운전으로서의 마음공부”

김정현(원광대 철학과), “소진의 시대, 어떻게 살 것인? – ‘사색적 삶’과 ‘영혼의 보살핌'”

이영의(강원대 인문치료학연구소), “명상의 기초로서의 하향인과”

최연자/최영찬(전북대), “마음의 가다듬과 살핌”

김복영, “한국에서 MBSR의 교육적 함의”

4월 12일(화) 회의 전체 참여에 대해서는 철학상담 워크샵(최대 8시간)으로 인정함.